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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RC2 카메라와 SEL2860 번들렌즈

 

= 사진은 스마트폰 촬영, 카카오톡 저화질로 나한테 보내서 다운로드 무보정으로 업로드 한것이다 =

 

캐논 미러리스 M6 Mark2 크롭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삼각대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한김에 카메라도 풀프레임으로 구입해 봤다. 영상 위주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은 거의 촬영을 안한다.  정지 사진이 필요한 곳에는 영상에서 정지영상을 뽑아 블러그에 올리고 있다.

손에 잡았을 때, 크롭 미러리스 카메라와 그립감 차이를 못느끼겠다. 오히려 불편하다.  약간 무거워서 그런가. 

지금이 딱 맞는 무게다. 이것보다 더 무거우면 바깥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을것 같다.

 

 

영상촬영에 더 좋다고 해서 구입한건데, 실제로 촬영해 보니 포켓3와 비교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취미와 유투브 업로드용으로 촬영 하기 때문에 log 파일로 촬영 하지 않는다. 굳이 색상을 어렵게 만져서 남들한테 보여 주는 영상이 아니라서. 일반 영상촬영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스마트폰이나 포켓3가 훨씬 뛰어나다.  

삼각대를 세워놓고 촬영하면 좋은 품질의 영상이 촬영된다. 움직이면서 촬영 영상은 못봐준다. 카메라 짐벌을 이용해 촬영하면 달라질수도 있지만, 왜 커다란 짐벌로 촬영해야 하나.

 

 

손이 작은 사람도 불편한대 손가락 굵은 사람들은 더더욱 불편 할 수도 있다.  사진촬영 결과물도 블러그용이나 인스타용으로 촬영 할려면 스마트폰으로 촬영 하는게 좋을것이다.  사진품질이 생각보다 실망할것이다.

풀프레임. 햇빛이 강할때는 크롭하고 엄청난 차이가 없다.  비싼 밝은 렌즈로 이용해서 실내, 야경 촬영 할때나 빛을 보지 일반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안난다.

 

일반인들 야경, 어두운곳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촬영 할것이다.

 

가격대비와 본인이 평소 어떤걸 촬영 하냐에 따라 불필요한 것일수도 있겠다.

풀프레임과 밝은 렌즈 조합이 필요할 때가 있을것이다. 망원렌즈, 접사렌즈, 기타 영상미를 원하는 영상들. 상업성을 요구하는 영상들, 그 때 값어치를 발휘 할수 있겠다. 대신 보정 작업도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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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오토바이 앞쇼바 포크오일씰을 교체 하기 위해 구입한 오일씰 드라이버.

개인카드로 주문해야 하는데, 예전에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알리에서 싸게 팔아서 법인카드로 구입을 했었다. 그때 구입한 카드정보가 저장되 있다는 엄청난 사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주문 버튼을 눌러서 지금 배송중이다. 월말 법인카드 정산하면서 이게 나타나서 난리가 났다.

알리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카드 취소를 해서 알리페이로 현금 입금 시켜 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국제 운송 배송중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단다. 업자한테 현금입금 시켜도 배송비포함이라 일부분이 운송회사에 들어 가야 하고, 알리 자체 수수료 먹는것도 있다고 한다.

배송완료되면 환불해서 반품하고 다시 주문 하란다... 시간이 너무 걸린다.

결국 회사법인통장으로 이체 시켰다...  구입할때는 15,800원. 카드결제는 16,366원 입금.

한번의 실수로 경리과장이 정리 하느라 애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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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흑백레이저 복합기.

보통 A3 칼라 레이저로 프린트하는데 비용절감 차원에서 A4 흑백전용으로 구입.

 

234,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스캔, 복사, 팩스까지 보낼수 있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팩스보낼 일은 전혀 없고, 대부분 보고서용 문서, 기안지, 견적서, 가끔 캐드화일 도면 프린트용이다. 스캔할때 소리가 매우 조용하다. 흑백전용이라서 스캔할때 흑백으로 될줄 알았는데 칼라로 스캔되더라 ㅎㅎ. 프린트 할 때도 조용하고.

 

 

일반적인 프린트는 용지 커버가 있어 먼지가 묻는걸 방지하는데, 이 제품은 없다. 장시간 이용 안하면 먼지가 쌓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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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온 42V 충전 예초기

오래된 휘발유 예초기를 사용했었는데,  진동이 심하고 엔진 노즐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해서 간편한 충전 예초기를 구입. 구입할때 사람들의 사용리류를 참고 해서 구입했는데, 이 물건은 돈 주고 구입한것중 맘에 드는 제품이다. 강력한 파워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힘이 강하다. 

구입가격은 298,000원

 

 

서비스로 포함된 나일론 줄은 순수하게 잔디만 자를때는 오래 가는데, 돌에 걸리거나 얇은 나무가지등을 자를 때는 금방 닳아 없어진다. 중간에 줄을 교체 해줘야 한다. 이건 휘발유 예초기도 마찬가지다. 포함된 이도날(금속날)로 하면 교체 할 필요가 없다.

 

 

포함된 전동공구를 이용하면 금방 교체 된다. 휘발유 제품도 교체 공구를 포함해서 파는데, 충전식도 공구가 포함되어 있다. 부드러운 잔디만 자를 때는 40분정도 사용한다. 돌, 나무 뿌리 같은걸 자르면 약간 줄어드는데  나는 화장을 해서 만든 작은 가족묘라 면적이 작아 포함된 밧데리 42V 1개로 충분했다.  1년에 몇번 사용하는거라 꽤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겠다 싶다.

무릎보호대, 안면 보호대는 약간 허접한대 없는 것보다 좋다. 실제로 착용하고 해야지 안하면 얼굴에 튀어서 묻고, 아랫바지에 엄청나게 달라 붙는다. 풀을 깍고 나서 청소하기 위해서는 칫솔같은걸 준비해서 가야 한다. 손으로는 닦아 내지 못한다.  현장에서 대충 벗겨 내고, 집에 와서 물 청소를 해야 한다. 현장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벌초는 햇빛이 강한 장소라 힘들것이다.

 

 

스위치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함부로 다루면 부러질것 같다. 접어서 보관할때도 조심스럽게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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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토크값 높아서 힘이 좋다는 영상을 보고 구입한 디월트 임팩드릴.

오토바이 정비할때 나사를 풀고 조립할때 사용했는데 식겁했다. 토크가 너무 높다보니 나사 부러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란다 창고 깊숙히 들어가 있다.

 

 

디월트 임팩전용드릴이 힘이 너무 강력해서 토크값이 낮고 임팩 육각렌치 겸용제품으로 보쉬제품을 구입.

이것도 나사 풀고 조립해보니 생각보다 토크값이 높다. 바퀴 풀고, 조일때만 사용한다.

 

 

오토바이 브레이크호스 액 교체 할때 바람으로 불어서 빼낼려고 구입한 주피터 더스트건. 생각보다 바람이 강력하다. 틈새 찌꺼기들 깨끗이 바람으로 씻겨 진다. 이 제품은 만족한다.  보쉬나 디월트 브랜드가 아닌 주피터 브랜드.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은 제품이다.

 

 

오토바이 전선들 보면 가는 전선이 꽤 있다. 이것을 자르고 붙일때 절연테이프로 감으면 두꺼워진다. 납땜으로 연결하고 수축튜브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구입한 보쉬 열풍기. 스위치를 누르면 앞 부분이 빨갛게 달아 올라 강력한 뜨겨운 바람이 나온다. 하지만, 무선충전 납땜기가 없어서 사용 못하고 있다. 오토바이 속에 있는 전선들 끊어 지지도 않았고. 

 

 

아파트에 살면서 멀터커터기는 사용 할 일이 없다. 그래도 구입해 본 디월트 멀터 커터기.

보쉬제품보다 커터날 끼우고 빼는데 불편하다. 만약에 이런 제품 구입할려면 보쉬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베란다 창고행.

 

 

보쉬 그라인더 구입해서 두부, 고구마, 감자등을 썰어 봤다. 사방 팔방 다 튀겨서 베란다 창고행이다.

 

 

큰집에 있는 휘발유 예초기를 사용하다가 나리온 42V 무선 예초기를 구입. 이건 정말 공구 구입하고 만족하는 제품이다.

밧데리 1개로 40분정도 사용한다. 굵은 나무나 잔가지를 자른다면 더 줄어들지만, 많이 자란 잔디만 깎는다고 하면 40분 ~ 1시간 사용한다. 보쉬나 디월트 기타 유명 브랜드 제품의 가격보다 나리온제품이 업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개인들한테는 매우 좋은 제품들이다.

나리온이 중국제품인자 한국제품인지 모르지만, 성능 정말 뛰어나다.

 

 

나리온 잔디바리깡, 나리온 전정기. 이것도 구입해서 매우 만족하는 제품이다. 잔디나 조경 마무리 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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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잔디바리캉을 사용하다가 큰집 형한테 주고, 새로 구입한 나리온 21V 잔디 깎기. 바리캉. 전정기. 

묘지관리를 위해 구입.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다.  예전 보쉬제품은 18v가 아니라서 힘이 없는게 느껴 졌는데, 이 제품은 18V 제품이라 파워가 느껴진다. 느낌이 장난감을 만지는 느낌이 드는데, 잘 깎긴다.  밧데리는 4. Ah 밧데리 1개 포함인데 받자 마자 테스트 할려고 가지고 있는 나리온 공구에 사용하던 3.0 Ah 밧데리를 끼워 테스트 해보았다.

 

공구와 각종 칼날 밧데리가 포함인데, 전용 케이스가 없으니 이동, 보관이 어렵다. 제품 포장 박스를 버리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 천 가방이 포함 되 있지만 너무 흐믈 흐믈해서 없는것 보다는 좋은데.. 좀 아쉬운...

공구제품같이 전용 케이스가 있으면 좋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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