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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90/90타이어를 탈거하고 바람을 뺀 후, 주걱으로 타이어를 벗겨낸다.

 

바람넣는 구멍부분이 녹슬었다. 그냥 써도 되는데 새로 타이어를 교환하기 때문에 새걸로 교환.

 

왼쪽이 90/90 전면용 튜브리스용 타이어. 11,800km 주행.

오른쪽이 새로 구입한 3.5 튜브타이어.  가로 길이는 같은데 타이어가 크다. 지금까지 90 하고 3.5하고 같은건줄 알았는데 크기가 다르다.

 

새로운 튜브를 3.5타이어에 삽입.

 

다 끝나고 나니까 타이어가 커서 그런지 앞부분이 닿는다.

 

스탠드를 세워놓으면 앞부분과 바닥에 타이어가 닿아서 움직이지 않는다.

인터넷상에는 3.5 타이어 이상 없다는 사람, 이상 있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간섭이 발생한다.

 

youtu.be/5TOsOUGI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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