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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2025년 추석연휴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준비하면서 비행기를 검색하게 된다.
25년 추석연휴는 빨간글씨가 많다. 중간에 1일 휴가를 신청하면 10일이고, 더 신청하면 2주 동안 여행을 할수가 있다.
2주 계획을 하고 항공권을 검색하는데, 출발 날짜는 9월 27일 토요일. 도착은 10월 11일 토요일. 이건 새벽 이니까 실제로는 금요일 늦은 저녁에 공항으로 출발.

 

카녹샤크항공 QANOT SHARQ

https://qanotsharq.com/

 

Мы делаем расстояния ближе, а цены доступнее.

4 октября 2024 года состоялась встреча специалистов авиакомпании Qanot Sharq с представителями Международной ассоциации воздуш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IA

qanotsharq.com

 

나와 동생 어머니 3명. 국적기 항공은 가격이 비싸서 혼자서 구입하기에는 부담되서 저렴한 비행기로 선택.

2월에 검색 했을 때 는 기내용 가방전용으로 73만원이 약간 넘는 금액으로 검색됬었는데, 3월에 구입할려고 하니 822,800원으로 2명 구입.
한명은 기내용과 수화물 포함으로 구입할려니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간다.  그래서 인터넷 템프파일 정리하고 재 부팅하고 하니 가격이 조금 내려가서 930,600원으로 구입했다. 이것도 처음 봤을때보다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간 상태.
 
검색 시기에 따라 항공사, 예약사이트 홈페이지가 싸고, 비쌀때가 있으니 양쪽을 검색해야 하고, 연휴시즌이 아닌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있으면 가격 부담이 적어 지겠지.
 
환율에 따른 가격 차이도 심하게 차이날수도 있겠다.
 
모두 카녹샤크항공 홈페이지에서 하나카드 트래블러 카드로 우즈벡 솜으로 결제를 했다. 
 
호텔이든 항공권이든 검색을 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꼼수는 어쩔수 없나 보다. 
너무 빨리 구입한거 같기도 한대 연휴시즌 항공권은 절대로 싸지 않기 때문에 시간 지나서 가격이 내려 가거나 말거나  구입했다. 
돌아오는 날짜에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을 것 같아 구입했는데... 7월이나 8월쯤 검색했을때 가격이 내려가면 어쩌냐...  



내 이럴줄 알았다. 5월 4일 일요일. 가족들하고 점심을 먹고, 저녁은 배불러서 간단한 과일만 먹고 인터넷 검색하니... 이런 금액이 나왔다. 한 동안 환율이 내려 가더만

비행기는 1년전에 예약하면 싸다고 하더만.. 누가 싸다고 했냐.  내 눈 앞에 보이면 모가지를 댕강 잘라버린다.

사이트마다 틀리지만 이 금액으로 4개의 좌석만 검색 되는데.  4명이라 같은 비행기를 타겠지.  누군지 되 게 궁금 하다.

 

카녹샤크항공 비용이 왜 이렇게 저렴할까 생각하다가 뉴스를 보니까 김해공항에서도 카녹샤크항공을 이용할수 있다. 출발, 도착하는 날짜가 다르지만 인천공항보다 더 저렴하다.  그 외 한국 저비용 항공사도 25년부터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비용이 내려 갈수밖에 없을거다. 내가 너무 일찍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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