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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타슈켄트 왕복. 카녹샤크 항공. 2,615,000원

● 타슈켄트 - 우르겐치. 우즈베키스탄 항공. 132,194원

● 두샨베 -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항공. 229,442원

합 계 : 2,974,636원

 

  4월 23일 1$ = 1425.5원. 3명기준

도 시 호 텔 원 화  달러 $
타슈켄트 City Centre Hotel 1 81,855 (조식제외) 57.41
히바 Guest House Orzu 1 70,141 (관광세포함) 49.2
부하라 Ikat Terrace 3 202,149 141.78
사마르칸트 Imran & Bek 3 179,978 126.23
두샨베 Panorama Lite 2 196,331 137.70
타슈켄트 City Centre Hotel 3 304,192 213.35
합 계     1,034,646 725.67

 

총 비용은 3,831,304원 

 

호텔 검색 할 때 한국 10월 추석시즌 요금이 적용되더라.. VPN 사용하면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 설정해서 예약하면 더 저렴 할 것이다. 비용은 체크인 할 때 현금결제라 9월말과 10월초에 달러 환율이 어덯게 변할지 모르겠다.

국내선과 듀샨베에서 타슈켄트 비행기는 윤석열 탄핵 발표한 날, 최고 환율 시간때 1473원인가 구입했었는데, 탄핵 당하고 그날 오후 마감시간에 확 내려 가더만.... 몇일 참았다가 구입할걸. ^^

인천 타슈켄트 비행기도 3월에 구입했으니까 가파르게 올라가는 환율이었다.

 

기차 예약은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서 운행 정보가 없다.

입장료, 택시비, 식사비, 기타 추가 비용 60~80만원정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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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획은 나 혼자 타슈켄트에서 두샨베로 이동. 오토바이렌트를 해서 2주간 아프카니스탄 국경을 바라 보며 파미르고원을 여행 하는 것 이었는데, 어머니와 동생 함께 이동하다 보니 우즈베키스탄 위주로 계획을 짜게 된다. 

두샨베는 가고 싶었던 타지키스탄을 가보기 위해 일부러 일정을 넣은 것이다.

 

타슈켄트 9. 27. 토  타슈켄트공항 저녁에 도착. 시내이동 숙소체크
히 바 28. 일 오전 7시 비행기로 히바 이동. 숙소체크. 하루 관광

부 하 라
29. 월 오전 아야즈칼라 투어. 오후 침대기차 부하라 저녁 도착
30. 화 부하라
10. 1. 수 부하라
사마르칸트 2. 목 오후 기차로 사르칸트 저녁 도착. 숙소체크.
3. 금 사마르칸트
4. 토 샤크리스얍즈. 택시 왕복 이동
두 샨 베 5. 일 택시로 타지크스탄 두샨베 이동. 저녁 늦게 도착. 숙소체크.
6. 월 두샨베
타슈켄트 7. 화 오전비행기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착. 숙소체크.
8. 수 타슈켄트
9. 목 타슈켄트
10. 금 저녁 늦게 공항이동
  11. 토 낮 12시 인천공항 도착

 

히바를 2박 3일로 할려다가 하루만 있기로 하고 부하라에 2일.  

2주라는 시간은 적당하기도 한대 두샨베를 가려고 하니까 날짜가 촉박해진다.  타슈켄트에서 너무 오래 머무는 것 같기도 한대..

국내선 비행기, 두샨베에서 타슈켄트 비행기를 이미 구입해 놔서 날짜를 바꿀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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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2025년 3월.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2025년 추석연휴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준비하면서 비행기를 검색하게 된다.

25년 추석연휴는 빨간글씨가 많다. 중간에 1일 휴가를 신청하면 10일이고, 더 신청하면 2주 동안 여행을 할수가 있다.

2주 계획을 하고 항공권을 검색하는데, 출발 날짜는 9월 27일 토요일. 도착은 10월 11일 토요일. 이건 새벽 이니까 실제로는 금요일 늦은 저녁에 공항으로 출발.  가는 날짜는 저렴한데 오는 날짜가 비싸다.

 

카녹샤크항공 QANOT SHARQ

https://qanotsharq.com/

 

Мы делаем расстояния ближе, а цены доступнее.

4 октября 2024 года состоялась встреча специалистов авиакомпании Qanot Sharq с представителями Международной ассоциации воздуш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IA

qanotsharq.com

 

나와 동생 어머니 3명. 국적기 항공은 가격이 비싸서 혼자서 구입하기에는 부담되서 저렴한 비행기로 선택.

카녹샤크항공은 블러그나 유투브를 검색해도 정보가 많이 없다. 저렴한 항공권으로 분명히 여행 하는 일반인들, 배낭객들 있을텐데, 왜 블러그, 유투브 정보가 없는지 궁금하다. 특히 유투브 영상은 거의 외국인들이 올린 것들.

2월에 검색 했을 때 는 기내용 가방전용으로 73만원이 약간 넘는 금액으로 검색됬었는데, 3월에 구입할려고 하니 822,800원으로 2명 구입.

한명은 기내용과 수화물 포함으로 구입할려니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간다.  그래서 인터넷 템프파일 정리하고 재 부팅하고 하니 가격이 조금 내려가서 930,600원으로 구입했다. 이것도 처음 봤을때보다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간 상태.

 

검색 시기에 따라 홈페이지가 싸고, 비쌀때가 있으니 양쪽을 검색해야 하고, 네이버나 스카이스캐너로 검색 했을 때 나타는 정보에 수화물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봐야 한다.

가는 날짜, 돌아오는 날짜를 연휴시즌이 아닌것은 매우 저렴한대...  원하는 날짜가 아니라서....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있으면 가격 부담이 적어 지겠지.....

 

환율에 따른 가격차이도 심하게 차이날수도 있겠다.

 

모두 카녹샤크항공 홈페이지에서 하나카드 트래블러 카드로 우즈벡 솜으로 결제를 했다. 

 

호텔이든 항공권이든 검색을 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꼼수는 어쩔수 없나 보다. 

너무 빨리 구입한거 같기도 한대 연휴시즌 항공권은 절대로 싸지 않기 때문에 시간 지나서 가격이 내려 가거나 말거나  구입했다. 

 

돌아오는 날짜에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을 것 같아 구입했는데... 7월이나 8월쯤 검색했을때 가격이 내려가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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