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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g125 엔진가드CG125 앞범퍼안전엔진가드. 전면 슬라이더 가드. 엔진 충돌 스토퍼 프로텍터. 오토바이 측면 안전 범퍼.

 

CG125 front bumper Safety Bar Engine Guard. front slider guard. Engine crash stopper protector. motorcycle side safety bumper.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

ko.aliexpress.com/

 

12mm 복스로 아래쪽 볼트를 풀고

 

엔진가드 지지대를 연결해서 조여 놓는다.

 

위쪽 지지대는 정확히 조여야 아래쪽 볼트를 조이는데 편리하다.  대충 느슨하게 조이면 아래쪽에서 볼트길이가 짧아 너트를 끼우기 힘들다.

 

아래쪽을 조이고

 

세게 조여준다

 

한쪽 너트가 없다.  중국업체가 너트 하나를 빼먹고 보내줬다.  이미 주문 도착 승인 버튼을 눌렀는데.

이곳은 조이는 부분이라 다른 볼트 너트를 찾아서 조여야 겠다.

 

엔진가드가 무게가 나가서 묵직하다.  이동중 진동을 흡수할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토바이 운전을 못하겠다. 날씨 풀리면 움직여서 엔진 가드 할때와 안할때 느낌을 영상과 글로 남겨야 겠다.

 

 

완전히 다른 모습과 뽀다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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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7km. 오토바이 살때 같이 오는 간단한 책자에 점화플러그는 8000km 에 교환하라고 써 있다.

 

처음에 점화 플러그를 뺄때 깜짝 놀랐다.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슥 ~ 하고 풀려진다.  셀프로 교환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풀 때 강약 느낌을 잘 기억해야 한다.

조이는 토크값을 알면 상관없다. 전용 공구 준비해 놓고.

 

혼다 cg125는 CPR7EA-9 플러그를 사용한다. 

오른쪽은 불에 그을린 것이 있지만, 상단 꼭지점은 양호하다. 10000km 에 교환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래도 책에 나온대로 8000km 에 교환.

 

16mm 복스가 필요한대, 짧은건 안된다. 상단을 끼워야 하는데 점화플러그가 길쭉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구입한 복스셋트에는 길쭉한 것이 하나 있는데, 다행히 16mm 다.   이게 없으면 스패너나 다른 공구를 사용해야 한다.

조일때, 처음 풀을때 느꼈던 강도를 잘 기억해서 살짝 조여야 한다.

 

8000km 체인 장력조절하고, 체인 덮개를 청소했다.

 

8000km 엔진오일 교환.

 

이번에는 깔때기를 준지하지 못해서, 점화플러그 담았던 작은 박스를 이용해서 오일을 주입했다.

 

밧데리 전압체크를 했는데, 테스터기가 고장이 난거 같다.

밧데리가 12v 인데, 전압을 쟀을때는 13.5v 가 나온다.

 

뒷바퀴 타이어 공기압력. 35~40.  나는 36

 

앞타이어 공기압력. 30~35.  나는 32

 

시동을 켜고 기어변환을 해봤는데, 잘 작동한다.

이동한 키로수가 작아서인지 특별히 손볼건 없다. 앞으로 엔진오일만 잘 교환하면 장 시간 이용하면서 고장 날 일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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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g125를 구입하고 5일간 서해안, 남해안 여행을 했다.

오토바이는 고속도로를 진입할수 없지만, 고속국도로 이동했을때, 연비를 적어 보았다.

시내하고는 많이 차이가 난다.

정지하지 않고, 60km ~90km 계속 달리고, 시내로 진입해서 숙소로 이동하고, 관광지로 이동, 기타 등등.

복잡한 시내보다는 지방도로와 지방도시가 막히지 않으니까 연비가 더 나오는 것 같다.

 

1일. 출발

224km 를 달리고 4.8리터를 넣었다.  첫날은 시내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할때 비가 오고, 막히기도 했었다.

224 / 4.8 = 46.8km

 

2일.

230km 이동후, 3.25리터 = 70.66km

 

3일.

271km 이동후, 4.84리터 = 55.98km

 

4일.

294km 이동후, 4.41리터 = 66.66km

 

5일. 집으로 복귀

228km 이동후, 5.6리터 = 40.71km

 

1247km 여행.  22.9리터 = 54.45km

고속도로만 달린게 아니고, 지방도시 시내, 숙소, 관광지등 여러경로 이동 연비.

 

처음 오토바이를 샀을때, 기름표시 게이지가 없어서 200km 만 넘으면 무조건 기름을 넣었다.

타다 보니 감이 생겨서 많이 이동하고 기름을 넣게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신호때문에 정지를 하지 않고, 이동하기 때문에 연비가 잘 나온다.

 

지금은 시내와 외곽 도로에서 280km ~ 300km 정도 탔을때 기름을 넣고 있다. 무조건 가득히.

일반적인 시내주행은 36km 정도의 연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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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g125. 현재 3087km 

cg125 오토바이 여행중 여수시에서 혼다A/S 센타에서 1060km 에서 첫번째 엔진오일을 교환했다.

3087-1060= 2027km 에 2번째 엔진오일을 셀프로 교환.

 

오토바이 엔진오일 3,300원. 빨간색이다.

 

17mm 복스셋트를 이용해서 열어준다. 살짝 강한힘을 주면 탁하고 열리는 느낌이 난다.

 

검은갈색을 띠는 걸쭉한 엔진오일이 잘 나온다.

다 나오고 나서 오토바이를 흔들어 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오게 한다.

다 나오면 드레인밸브를 잠군다.  너무 세게 하지 말기.

 

두꺼운 종이로 깔때기를 만들어서 아랫구멍을 가위나 칼로 자른다.  1회용 깔때기.

 

폐유는 오일 산 통에 그대로 담아서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할때 카센타에다 줄려고 한다.

 

시동을 걸고, 악세레이타를 당겨보고, 기어변속을 해본다. 그리고, 주행테스트.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혼다 cg125 기본엔진오일은 1500 ~1700km 에서.  약간 가격이 있는것은 1700~2000km

비싼 엔진오일은 3000km 에서 교환하면 된다.

중간중간 체크해서 오일을 부족하면 보충하면 된다.

 

오토바이 사면 같이 오는 중국어 메뉴얼 책자에 1000 ~ 3000km 사이에 교환하라고 써 있다.

1000km는 악조건에서 교환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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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에 구입하고, 22일. 수요일 배달.

구입하고 시내주행을 200km 정도 하고, 5일간 서해안, 남해안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었다.

시내와 , 고속도로, 시외곽등 다니면서 8월 10일. 월요일에 3025km 주행을 한 날 기름을 넣고, 그동안 기록해 왔던 연비를 나누기 해 보았다.

 

기름값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금액은 별도로 하고.

 

3025km 타는동안 57.79 리터 기름을 넣었다.

3025km / 57.79리터 = 52.34km

3000km 연비는 리터당 52.34km.

 

총 거리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 도로 환경이 있기 때문에 리터당 연비를 말할수가 없다. 5일동안 여행을 한게 크게 작용할것이다.

cg125 는 이렇다. 라고 그동안 정보를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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